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박유천과 애틋한 키스! '무려 4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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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적인 하룻밤 한예리/사진=배급사 NEW SNS |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 출연한 배우 한예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영화에서 그룹 JYJ 멤버 박유천과 키스신을 촬영했던 사실이 눈길을 끕니다.
지난해 영화 '해무'의 배급사 NEW는 공식 페이스북에 "동식(박유천 분)과 홍매(한예리 분) 화제의 키스신 스틸 공개! 과연 배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극한 상황 속 피어난 사랑! 8월 13일 드디어 해무가 온다!"라는 글과 함께 박유천 한예리의 키스신 스틸컷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천과 한예리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다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한예리 박유천 키스신 장면은 약 4시간에 걸쳐 촬영됐으며 두 사람과 소수의 출연진만 현장에 남고 나머지는 자리를 비켜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한예리는 오는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에 있어서 '을'인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로, 윤계상이 남자주인공 '정훈' 역에, 한예리가 여자주인공 '시후'역에 캐스팅돼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