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동완이 혼자 생일을 즐겼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생일을 맞은 김동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완은 작년에 예약한 선물을 기쁘게 받았다. 그는 만족스럽게 로봇 조립을 완성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생일을 맞아 와 더욱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 사진=나혼자산다 |
특히 그는 생일을 맞아 노래를 불러주는 이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은 뒤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김동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릴 적 생각이 나서 울컥했다”고 전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