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디, 시크공주로 돌아온 브로디 'K팝스타5' 무대 장악했나?… 심사위원들 점수 '화제'
↑ 브로디/사진=SBS캡처 |
'K팝스타5' 브로디를 향한 양현석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K팝스타3-상중하 오디션'에서 브로디는 데이비드 게타의 '티타늄(Titanium)'을 불렀습니다.
브로디 무대를 본 양현석은 "기적을 본 것 같다. 오늘이 마지막이겠구나 했는데 깜짝 놀랐다. 고음 나올 때 저 정도 성량이 나올 수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전 라운드와 지금까지 얼마 안 된 시간인데, 급속도로 발전한 걸 보고 굉장히 기대되는 참가자"라며 실력을 극찬했습니다.
박진영 역시 "브로디 앓이가 시작되는 것 같다"고 극찬했고, 유희열은 "심사하면서 가장 놀라운 순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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