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기은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기은세의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기은세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다년간의 모델 경력이 있는 기은세는 촬영 당시 능숙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
화보 속 기은세는 구릿빛 피부와 웨이브진 긴머리 스타일로 건강미를 뽐냈다. 또 큰 노출 없이 어깨와 쇄골을 살짝 드러낸 자체만으로도 섹시한 자태를 자아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07년 개봉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데뷔했다. 이후 한해에만 8편의 CF를 찍으며 차세대 CF 스타에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