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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이영돈과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오전 황정음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프로골퍼 이영돈과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이날 황정음과 프로골퍼 이용돈의 열애설이 흘러나왔다.
프로골퍼 이영돈의 34번째 생일을 맞이해 황정음과 이영돈이 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 또한 이 자리엔 한설아 박창준 부부가 함께 했다고 전해졌다.
한설아는 황정음과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이며 지난 2014년
이런 가운데 이영돈 골퍼가 철강산업 거암철강 대표 이호용의 후계자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거암코아는 규소강판을 가공 유통하는 사업체로 알려졌다.
황정음 이영돈 열애 소식과 더불어 공개된 데이트 동영상에는 황정음 이영돈 커플이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손을 잡고 애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봐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