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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아나운서가 둘째를 임신 중이다.
조 아나운서가 최근 방송사에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0년 1월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2년 만에 첫 딸을 안은 바 있는 조 아나운서는 4년 여만에 둘째를 갖게 됐
조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로 입사해 '영화가 좋다', '한밤의 문화 산책' 등을 진행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조수빈 아나운서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다니", "조수빈 아나운서 단아한 모습 좋았는데", "조수빈 아나운서 태교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