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엑소, 탈퇴한 루한 근황은?...中서 활발한 활동 ‘눈길’
음악중심 엑소가 화제인 가운데 엑소를 탈퇴한 루한의 근황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엑소는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싱포유’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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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중심 엑소, 탈퇴한 루한 근황은?...中서 활발한 활동 ‘눈길’ |
한편, 엑소 출신의 멤버 루한은 그룹 탈퇴 후에도 중국에서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8월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더 위트니스’(‘The Witness’) 기자간담회에 루한이 참석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루한은 노란 티셔츠에 검정색 재킷을 입고 있다.
이날 그는 동료 배우 양미와 함께 등장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며 행사를 진행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루한과 크리스의 중국 내 불법적 연예활동에 대해 “EXO 멤버인 크리스와 루한의 독점적 합법적인 매니지먼트회사로서, 지난 2015년 2월 루한의 중국 내 불법적 연예활동들에 대해 루한 및 루한을 광고모델로 선정한 광고주를 상대로 중국법원에 정식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음악중심 엑소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