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박보검이 혜리의 손을 꼭잡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는 최택(박보검 분)이 덕선(혜리 분)의 집 앞에서 덕선을 기다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택은 대국에서 패배한 후, 우울해했다. 최택은 덕선의 집앞에서 서성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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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응팔 캡처 |
이에 덕선은 당황하는 듯하더니 “많이 힘들었지. 고생했다”고 최택을 위로해줬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