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의 배후에는 김씨가 있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 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무속인 김 씨에 대한 진실이 전파를 탔다.
‘세 모자 사건’ 1부가 방영되었던 지난 7월25일, 무속인 김 씨는 SBS에 찾아와 자신은 세 모자 성폭행 사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방영 이후 수사는 급물살을 탔고 곧 무속인 김 씨 주거지의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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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것이알고싶다 캡처 |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