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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 여배우 수치(서기)가 살이 찌는 데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17일 중국 시나연예는 수치는 최근 자신이 출연 중인 한 예능에서 “연예인이 살찌는 것은 범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치는 최근 방송된 저장TV 스타 육성 프로그램 ‘타올라라 소년’에서 이같이 말했다. 수치는 이 프로그램에서 아이돌을 꿈꾸는 참가자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방송에서 수치는 자신의 팀에서 트레이닝 중인 한 연습생을 향한 충고를 담은 인터뷰 중 “우리가 아이돌(우상)이 되려면 반드시 좋
한편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배우 수치가 출연 중인 저장TV ‘타올라라 소년’은 수치와 중국 톱가수인 리위춘이 각각 팀의 멘토를 맡아 연습생을 지도, 무대로 대결을 펼치는 포맷의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