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복귀를 앞둔 배우 이상아가 성형외과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SBS 새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로 복귀를 앞둔 이상아는 세간에 성형외과 코디네이터로 활동했다고 알려진 점에 대해 부인했다.
이상아는 "병원 코디네이터로 일한다는 기사가 많이 나서 오해가 많았고, 감독님 조차도 그렇게 알고 있더라"며 “"당시 병원 광고모델로만 활동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많은 분들이 그런 일만 하고 방송계를 떠난 줄 아시더라"고 밝혔다.
'내 사위의 여자'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
'내 사위의 여자'는 2016년 1월 4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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