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 짝 고원희, 19금 베드신 보니? 밤의 세계로…'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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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 고원희/사진=tvN |
배우 이하율이 KBS1 아침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에 출연하는 가운데 이하율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고원희의 19금 베드신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하율과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호흡을 맞추는 고원희는 과거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 출연해 배우 정상훈과 함께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패러디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고원희는 정상훈의 매력에 빠져 그의 특별한 '밤의 세계'에 발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고원희는 아찔한 가슴골과 섹시한 표정 등으로 원작에 버금가는 패러디를 선보이는가 하면 침대에 누워 살짝 허리를 젖히면서 다가오는 정상훈을 기다리는 연기를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배우 이하율이 출연하는 '별이 되어 빛나리'는 평일 오전 9시 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