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정경호와 베드신 통 편집된 이유는? "베드신 연기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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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희진/사진=장희진 SNS |
배우 장희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와 배우 정경호와의 베드신 비화가 눈길을 모읍니다.
과거 영화 '폭력써클' 제작발표회에서 박기영 감독은 "편집을 하다 보니 상영시간이 길어졌다"며 "두 배우의 베드신 연기가 너무 어설펐다"고 솔직하게 발언해 눈길을 모은바 있습니다.
당시 '폭력써클'에는 배우 정경호와 데뷔한지
하지만 두 사람의 베드신은 '여고괴담'을 연출한 박기영 감독의 눈에는 영 못마땅했는지 통째로 삭제되는 굴욕을 당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