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유소영, 각자 이상형 발언 보니…“천생연분이네”
손흥민과 유소영의 각각 이상형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6월 한 라디오방송에서 “재치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손흥민 또한 과거 다수 매체 인터뷰를 통해 “오래전부터 딱 한 가지 조건을 생각해뒀다. 아버지를 훌륭하게 내조한 어머니 같은 분과 예쁜 가정을 꾸려가고 싶다. 한마디로 현모양처”라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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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유소영, 각자 이상형 발언 보니…“천생연분이네” |
이어 손흥민은 “키는 별로 상관없고 청순하면서 귀여운 타입, 몸매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손흥민 유소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