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밀실탈출 두뇌게임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한주희 PD, 정준하, 김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평,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이 참석했다.
이날 서유리는 "게스트로 나와서 진행을 하는 식인 줄 알았다. 그랬는데 제가 포스터를 찍고 있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부터
누리꾼들은 "서유리, 말은 저렇게 해도 두뇌게임 잘 할 것 같다", "서유리, 똑똑한 척 하는 이미지 아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