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힐러리 더프, 편안한 복장으로 쇼핑…‘톱 가수의 평범함’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일상 패션을 뽐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쇼핑을 즐기는 힐러리 더프를 포착했다.

힐러리 더프는 청바지에 회색 스웨터를 입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대조되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01년 미국 디즈니채널 드라마 ‘리지 맥과이어’로 데뷔해 미국에서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그는 미국 ABC 드라마 ‘가십걸’ 시즌3와 영화 ‘쉬 원츠 미’, ‘그레타’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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