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부친, ‘사기·횡령’ 사건에? 소속사 의견 들어보니
강민경 부친이 사기·횡령 사건에 휘말리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4일 강민경의 소속사 CJ E&M 관계자는 MBN스타에 “아티스트 본인이 아니라 가족일이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입장을 밝히기에 애매하다. 현재 조사 중인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강민경 부친 강모씨가 A 종교재단을 기망해 수억원대 돈을 세금 명목으로 받아놓고 실제로는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회사 자금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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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부친, ‘사기·횡령’ 사건에? 소속사 의견 들어보니 |
A 재단은 뒤늦게 자신들은 비영리재단법인이기에 위약금에 대해
현재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이 사건에 대해 1차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며 재기수사 명령을 받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강민경 부친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