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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박해진이 CF 광고를 휩쓸고 있다.
7일 소속사 WM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최근 tvN '치즈인더트랩' 방영 시점에 맞춰 편의점 세븐일레븐, 빈폴 액세서리,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등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이 외에도 중국 마인드 브릿지, 콜러 노비타, 롯데 면세점 등과 재계약하며 모델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박해진은 약 10개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대세 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패션, 편의점, 면세점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계가 배우 박해진을 주목하는 이유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모두 지닌 그가 주는 강한 신뢰감에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치즈인더트랩’에서 남자주인공 유정 역으로 열연 중인 박해진은 지난
이처럼 믿고 보는 연기력과 스타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광고계에서도 주목하는 배우로 등극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