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동휘가 영화 ‘원라인’에 출연한다.
7일 오전 이동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이동휘가 ‘원라인’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전했다.
앞서 임시완, 왕지원, 박유환이 출연 결정한데 이어 ‘타짜’ ‘베테랑’ ‘뷰티 인사이드’ 등의 영화와 드라마 ‘응답하라 1998’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를 보인 이동휘의 출연으로 ‘원라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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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은 대규모 대출 사기를 그린 작품으로 양경모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1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