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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정우가 뚝심있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는 유럽 최북단의 섬나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상훈, 정우,
이 때 정우는 외국인 여자들에게 다가가 영어로 얘기하다 갑자기 ‘꽃보다 청춘’을 한국어로 꿋꿋이 얘기하며 대화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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