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차태현의 아들 수찬이 저녁 복불복에 귀여운 불만을 제기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차태현네 남매들을 위한 저녁 복불복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김종민은 '목, 허리 훌라후프 5초 돌리기',
가장 먼저 도전한 김종민이 실패하자, 수찬은 "저녁을 왜 이렇게 늦게 먹어"라고 타박했다.
평소 수찬은 6시 전에 저녁을 먹는다고 밝혀 제작진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