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정치적 무관심에 대해 소신있는 생각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G12 출연진은 정치적 무관심을 주제로 뜨거운 토론을 펼쳤다.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청년의 고민
반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국민으로서 정치에 무관심 하다는 것은 잘못 됐다"고 말해 그 어느 때 보다도 뜨거운 토론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