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중후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행사장에서 열린 ‘제6회 비엔날레 유니세프 볼’(Biennial UNICEF BALL) 행사장에 참석한 데이비드 베컴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이비드 베컴은 블랙 수트에 보타이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탄탄한 몸매로 수트 패션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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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빅토리아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했다. 슬하에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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