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 잭 블랙이 ‘무한도전’ 멤버들의 배웅 하에 출국했다.
21일 ‘쿵푸팬더3’ 기자간담회를 마친 잭 블랙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를
기자회견 당시 잭 블랙은 “‘무한도전’, 그냥 생존해 돌아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앞서 예능 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촬영을 마친 잭 블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배웅을 받으며 오후 7시 50분 미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해 출국했다.
잭 블랙이 출연하는 ‘무한도전’은 오는 30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