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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와 유인나가 동안 매력을 과시했다.
장나라와 유인나는 지난 18일 열린 MBC 미니시리즈 '한 번 더 해피앤딩'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장나라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로 차분한 매력을 뽐냈으며 유인나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사한 컬러의 의상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동안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이 제2의 삶을 사는 중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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