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려욱 과거 사진 눈길…송은이 "가능성 발견한 SM 진짜 대단" 사진 보니? '대박'
↑ 려욱/사진=MBC |
슈퍼주니어 려욱이 2016년 미니앨범 '어린왕자'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서는 가운데 려욱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마지막회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이특, 신동, 은혁, 려욱, 규현)는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잘생긴 순으로 공개하겠다"며 신동, 규현, 이특, 은혁의 졸업사진을 차례대로 공개했습니다.
이에 마지막 차례였던 려욱은 "내 사진 괜찮은데~"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졸업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스튜디오 곳곳에서는 탄식과 안타까움이 터져나왔습니다.
지금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과거 려욱의 모습에 놀란 송은이는 "이 모습에서 가능성을 발견한
한편 려욱은 슈퍼주니어 및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K.R.Y 활동을 통해 특유의 감성 및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려욱은 28일 첫 미니앨범 '어린왕자'를 발매하고 데뷔 후 첫 솔로 활동에 나섰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