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팀이 중국 하얼빈으로 떠난다.
11일 오전 ‘1박2일’측은 MBN스타에 “중국 하얼빈 편 촬영을 위해 멤버들과 17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특집의 이름은 혹한기 졸업 캠프다. 한국은 이제 서서히 겨울을 벗어나고 있지만, 하얼빈은 여전히 혹한의 날씨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혹한기를 졸업하는’ 캠프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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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