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독립운동가, 밸런타인 데이보다 중요한 날…꼭 기억하자
안중근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은 밸런타인 데이기도 하지만 안중근 독립운동가가 사형을 선고받은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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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 독립운동가 |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안중근의 사형 선고를 두고 그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쓴 편지가 다시금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편지에는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
한편, 사형 선고 당시 안중근 독립운동가는 31살이고, 안 의사 어머니는 40대였다.
안중근 독립운동가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