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박서준, 소년과 남자 사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Arena Homme+)’ 측은 최근 박서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개구쟁이 소년 같은 면모와 순수하면서도 어딘가 섹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기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 그는 최근 KBS 2TV 새 드라마 ‘화랑:더 비기닝’에 캐스팅을 확, 박형식, 고아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더 많은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