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의 ‘동네 언니’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힐러리 더프가 미국의 한 카페에서 음료수와 책을 들고 나오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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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청바지에 블랙 니트로 멋을 낸 뒤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터질 듯한 허벅지가 매력적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01년 미국 디즈니채널 드라마 ‘리지 맥과이어’로 데뷔해 미국에서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그는 미국 ABC 드라마 ‘가십걸’ 시즌3와 영화 ‘쉬 원츠 미’, ‘그레타’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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