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퍼맨’ 추 부녀의 마지막 촬영 날짜가 확정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29일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마지막 촬영은 3월 2일이다. 이날 추블리 부녀가 준비한 카페 이벤트의 모습이
해당 이벤트는 오는 2일 오전 11시 강남의 한 카페에서 이루어진다. 일반인 가족 모두가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추부녀의 작별인사 역시 담길 예정이다.
한편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지난 2013년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정규 편성으로 이끈 1등 공신으로 3년여 간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