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모델 앨레 에반스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3일(현시시각) 미국의 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뮤즈의 매튜 벨라미와 앨레 에반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위크 우먼스웨어 쇼'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했다.
뮤즈는 2015년 9월30일 서울에서 앨범 ‘드론즈’ 발매 기념으로 진행된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2년 만에 내한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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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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