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의 상승세가 무섭다.
황치열은 4일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 이하 '나가수')에서 박진영의 ‘허니(Honey)'의 무대를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황치열은 세련된 센스와 가창력, 무대 매너로 중국인들을 사로잡았다. 전주 구간에는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을 선보였다. 조명도 효율적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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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은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한 번의 1위로 황치열은 자신감을 얻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