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창완이 ‘TV책을 보다’의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말했다.
김창완은 14일 서울 마포구 인근 한 식당에서 열린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TV책을 보다-김창완과 책읽기’(이하 ‘TV책을 보다’) 기자간담회에서 “책을 소개하기보다는 책을 오래 내려놓지 않았나 싶어서 그야말로 초심으로 돌아가고 팠다. 책에 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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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
한편 ‘TV책을 보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40분에 방송된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