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 그룹 베리굿의 미니앨범 제작프로젝트가 목표금액 120%가 넘는 달성률을 기록했다.
최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는 베리굿의 미니앨범 제작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번 베리굿 미니앨범 프로젝트는 시작 초반부터 국내 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베리굿 미니앨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베리굿 프로젝트는 완전체로서의 베리굿의 모습뿐 만 아니라 각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팬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멤버들이 스스로 기획해 촬영한 셀프카메라는 멤버들의 진솔함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 |
↑ 사진=메이크 스타 |
한편, 메이크스타는 한류에 특화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전세계 180여개국의 나라에서 유저들이 방문하고 있다. 전체 프로젝트 해외 참여율은 65%에 달한다. 또한 XIA준수와 이주영 디자이너의 기부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라니아, 로드보이즈, 타히티, 남영주, 라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높은 성공률을 달성했다. 앞으로는 공중파 미니시리즈 드라마, 한중 합작 웹드라마, 월드 투어콘서트, 스페셜 사진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