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김소현이 ‘악몽선생’ 응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김소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악몽선생이 2회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결말이 어떻게 될지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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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게재한 사진은 웹드라마 ‘악몽선생’의 한 장면으로, 김소현은 턱을 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김소현이 출연한 ‘악몽선생’은 지난 14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됐는데요. 현재 12화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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