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의 로맨스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전국 기준 2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이 기록한ㄴ 30.7%보다 7.3%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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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선 이상태(안재욱 분)이 안미정(소유진 분)과 첫 키스를 나누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돌입했다.
한편 MBC ‘결혼계약’은 20.6%, '가화만사성‘은 13.0%, SBS ’그래, 그런거야‘는 8.5% ’미세스캅2‘는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