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송승현이 에콰도르 지진 소식에 애도했다.
송승현은 18일 자신의 SNS에 “에콰도르에도 강진이 일어났다. 더 이상 인명 피해 없이 무사히 구조 되고 다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세월호 리본을 연상시키는 그림에 에콰도르 지도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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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승현 SNS |
이번 지진으로 최소 246명이 숨지고 2527명이 다쳤으며, 현재 수백 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는 만큼 사상자 수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