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근황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2일 자신의 웨이보에 “‘비연’ 촬영이 끝났어요! 긴 시간 고생하셨던 스태프 분들과 팬 분들 감사합니다”라면서 “곧 있으면 온주에서 드라마 ‘졸업시즌’ 촬영을 시작하는데 영화랑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웨이보로 현장 소식 자주 알려 드릴게요!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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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크리스탈 SNS |
블랙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크리스탈은 얼음공주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봄처럼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