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과 장소연의 영화 ‘곡성’과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다.
작년 7월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곽도원과 장소연은 현재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곽도원과 장소연이 연애를 시작한 건 사실”이다. MBC ‘라디오스타’ 출연한 뒤 인연이 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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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장소연 페이스북 |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