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끝내고 마피아레코드에 둥지를 틀었다.
마피아레코드 관계자는 16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스테파니가 지난 15일부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끝맺었다. 앞으로 마피아레코드와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의 걸 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 2014년부터 마피아레코드와 위탁계약을 맺고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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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