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가 멍때리기 대회 1위 소감을 전했다.
‘멍때리기 대회’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멍때리기는 아무 생각 없이 넋을 놓고 있을 때 쓰는 단어로,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하자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색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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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이에 단상에 올라 그는 “얼떨떨하다.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좋은 대회가 널리 알려져서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크러쉬가 멍때리기 대회 1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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