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들의 연이은 시구가 화제다.
지난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배우 정다빈이 시구를 선보였다.
앞서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김유정이 시구를 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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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DB |
두 사람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부쩍 성장해 시구까지 하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