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에릭이 예지몽에서 자신의 죽음을 엿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오해영(서현진 분)에 키스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비로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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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또 오해영 방송 캡처 |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이뤄진 것도 잠시, 박도경은 환상에서 자신의 죽음이 그려져 깜짝 놀랐다.
예고편에서 박도경을 향해 의사가 “넌 지금 교통사고를 당해
그간 박도경의 환상은 틀린 적이 없어 시청자들은 새드 엔딩인 것이냐는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또 오해영’의 에릭과 서현진의 사랑이 과연 이뤄질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