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예쁜 영화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추천됐다.
네이버 영화추천에 따르면 색감이 예쁜 영화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추천했다. 이 영화의 추천지수는 10.0을 나타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호텔을 다녀간 뒤 살해된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의 죽음을 둘러싸고 호텔 지배인 구스타브와 로비보이 제로가 펼치는 미스터리 어드벤쳐이다.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주드 로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해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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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틸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