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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증인으로 재판에 출석했다.
비는 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판사 오윤경) 심리로 열린 재판에 증인
재판은 비공개로 이뤄진 가운데 비는 박씨와의 계약 관계 등에 대해 담담하게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씨는 비가 임대차 계약문서를 위조해 사기를 저질렀다며 무고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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