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남주혁의 과거 이력이 재조명 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주혁은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17년간 부산에서 살았다. 경남중학교 시절에는 3년간 농구를 했다. 하지만 정강이뼈에 혹이 나 두 번의 수술을 받게 되면서 농구를 그만 두었다.
이후 경기도 수원시으로 이사해 수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는 서울특별시에 거주중이다. 20살 때 지금의 소속사 케이플러스에서 주최하는 '1일 모델 체험'에 지원해 1등을 차지한 그는 3개월 동안 아카데미를 장학생으로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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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