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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절친' 토니안과 김재덕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
KBS 관계자는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토니안 김재덕이 현재 '배틀트립' 국내 여행 촬영 중이다. 방송은 7월 중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고 밝혔다.
토니안은 지난 2014년 불법 도박 혐의로 지상파 방송국에서 출연 정지 제재를 받았지만, 최근 제재가 풀려 KBS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했다.
'배틀트립'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연예인들의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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