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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빈, ‘매혹과 순수 사이’ 신비로운 매력의 화보 ‘눈길’ |
박은빈은 과거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여대생 배우 10인” 특집 화보에 참여했다.
당시 특집 화보는 배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여배우라는 콘셉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의 모습과 풋풋한 여대생의 분위기를 한 번에 내야했다. 박은빈은 이번 화보의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박은빈의 느낌으로 매혹적이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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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