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의 일상은 어떨까? ‘역시 훈훈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의 일상은 어떨까.
박태준 작가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가로수길 라인스토어. 얘도 먹고살기 힘들어 보였다... 힘내 인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박태준 작가는 커다란 랑니프렌즈 캐릭터 인형 앞에서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박태준 작가는 훈훈한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이버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따돌림당하던 비만 소년 박형석이 어느 날 갑자기 최고의 꽃미남 육체를 얻으며 이중생활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